5일 발매되는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 표지. 이번 호에서는 일본 사학스캔들이 벌어진 '가케학원' 산하의 한 수의대에서 한국인을 뽑지 않기 위해 한국인 응시자 전원에게 면접점수 0점을 줬다는 의혹을 폭로했다.
수의대에서 한국인 안뽑으려고 일본어로된 시험 거의 만점 받은 학생들이 일본어 못한다고 면접점수 0점 줌.
참고로 이사실을 폭로한 간부에 의하면 한국인 한생 중 한명은 면접 점수 50점만점에 10점이라도 받으면 합격할수 있는 점수대였다고함. 지금까지 역사상 면접에서 0점을 준 케에스는 극히 없다고 함.
그리고 여기 이사장이 아베랑 친한 친구.
일단 최초폭로된곳이 주간지에 황색언론이라 크게 이슈는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