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규제 이후 우리 정부가 보낸 대표단에 과장급 공무원 둘 보내서
먼지쌓인 창고에서
음료도 대접 안하고
넥타이도 안매고
책상 꼬라지,
바닥에 선 널부러진 꼬라지 하며
애들 학원에서 쓸만한 칠판에 종이한장 붙여놓고
대놓고 엿먹으라고 함.
이건 아베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졸렬한 민족성 그 자체라고 봄
이래놓고 자존심 세우면서 지원해달라고
수출규제 이후 우리 정부가 보낸 대표단에 과장급 공무원 둘 보내서
먼지쌓인 창고에서
음료도 대접 안하고
넥타이도 안매고
책상 꼬라지,
바닥에 선 널부러진 꼬라지 하며
애들 학원에서 쓸만한 칠판에 종이한장 붙여놓고
대놓고 엿먹으라고 함.
이건 아베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졸렬한 민족성 그 자체라고 봄
이래놓고 자존심 세우면서 지원해달라고